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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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미용하다가 쉬는 미용사에요

작성자 고****(ip:)

작성일 2021-09-17 12:31:24

조회 113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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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중화제 때문인지 파마약 때문인지 손이 엉망이에요

장갑을 껴도 안되고 보습크림 습진약 다 발라바도 그때뿐이었는데

헌정 보습크림 정말 밤새 안긁고 잘수 있는 저를 위한 선물같아요

그리고 작게 쓰인 글귀를 읽었어요

미용인들의 지친 피부를 위해 헌정한다는 문구

감동 받았습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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